作词 : 강희찬 作曲 : 강희찬 긴 밤 외로이 거친 숨을 토해내는 어린 별하나 그리고 너와 나 기댈 곳 없는 그리움 어둠속에 처연히 빛을 잃은 저 별이 흐느끼는 내게 입맞추네 멀어져가는 또 희미해지는 기억속 지워진 내 모습 다시 계절은 말이 없이 푸르던 날의 흔적을 태우고 오래전 그 날 눈부시게 찬란히 빛나던 그 시절 다시 돌아갈 수없네 먼 길 나섰던 그 나그네 소식이없고 회색빛 하늘 외마디 기러기 무심히 날아 갔다네 한번쯤은 우연히 마주칠수도 있는 기적같은 순간이 온다면 작은 꿈하나 그리고 너와 나 함께 이 길을 걷네 다시 계절은 말이 없이 푸르던 날의 흔적을 태우고 오래전 그 날 눈부시게 찬란히 빛나던 그 시절 다시 돌아갈 수없네 이제 시간의 절벽위에 서 다시 운명의 칼날위에 서 오래전 그 날 눈부시게 찬란히 빛나던 그 시절 다시 돌아갈 수 없네 그 시절 다시 돌아갈 수 없네 바람이 또 불어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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