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金钟万 作曲 : 金钟万/李政勋 정말 무심결에 뱉은 말일 텐데 비수처럼 내 안에 날아와 꽂히네 분명히 뭔가를 건드린 게 확실해 머릿속이 전부 하얘지네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애 소름이 끼칠 만큼 선명해 어긋남 하나 없이 정교해 태풍의 눈 속에 갇혀버린 걸까 벗어나고 싶다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 두 다리가 잘린 저 무지개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 슬플 때만 보이는 무지개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 정말 억울한데 말문이 막히네 현실은 참 냉혹해 잔인하긴 한데 안 되는 건 안 돼 진실은 무자비해 머릿속이 전부 하얘지네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애 소름이 끼칠 만큼 선명해 어긋남 하나 없이 정교해 서러운 마음에 눈물이 고인다 토해내고 싶다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 두 다리가 잘린 저 무지개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 슬플 때만 보이는 무지개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 두 다리가 잘린 저 무지개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 슬플 때만 보이는 무지개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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